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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rㄹ5하는은원이만보려무나ㅡ,,ㅡ:;

by 박은원 posted Aug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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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또웃어요~~^0^<=그러면서웃는///-_-^)
오늘도 내용이 독특했나?? 박수우~~~짝짝짝!!!!(매점싸이코버전////ㅡ..ㅡ:;)
힘들지는않지?????
너를은원해주는 아빠, 엄마... ,예원이?????, 그리고 친구까지도//////
그리고 대한민국의응원가:;00700~~~하하하하
아까 너희엄마의글을 읽었어///// 만리장성????? 그게그렇게 길더냐???-_-^
우리집 전선다 ~~이은거만해?????(아직은 안가봐서모르겠지만////ㅡ,,ㅡ:;)
하하하 물론길겠지/////
은원아//// 나오늘 아침에//// 기분이우울하고//// 쓸쓸했어////
어제말이야///// 우리물고기 "은원이" "보윤이" 말이야/////
집... 새집장만해서 정~~~~~~~말로 기뻤다?????
근데말이야//// 그집이 약간의 미세한금때문에//////
집이망가져버렸어//////
나너무슬펐는데.....
나정말참기힘들었는데........
나그래도 참았다??
나....아마 아빠,엄마한테 죄지은게 많았었나봐:;.........
나...울고싶었는데..... 엄마아빠가 앞에있어서... 못울었어......
나... 지금 막울고싶은데...... 눈물이안나와..............
나..... 아빠,엄마가 내눈물봤을까봐겁이나........
나.... 죄지은게많은데//// 그래서 변명하고 해야되는데////
나... 아빠엄마한테/// 죄지은애기를 하고싶지가않아////
나..사람들도..다른사람들도..부모님에게..자신이 죄지은거 애기하지않겠지??? 그치??????
아~~ 근데나 죄지은거 꼭~~~ 이야기해야되겠다//////
하하하하/////
근데/// 왜 이렇게 기분이 이상하지??????
울쩍해~~~~~
아~~~ 내가너무길게썼냐????
그럼이만 쓸께-_-:;
안녕/////
-보윤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