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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by
강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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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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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도착했니?
태우의 의젓해진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가 기분이 좋구나.
며칠있다 만나자고.
그래. 태우야.
즐겁게 여행하고 오너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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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아 안녕^ ^
은별아 안녕^ ^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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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싸돌아다니는 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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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싸돌아다니는 형에게
200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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