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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by
강태우
posted
Aug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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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도착했니?
태우의 의젓해진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가 기분이 좋구나.
며칠있다 만나자고.
그래. 태우야.
즐겁게 여행하고 오너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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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은원 얼굴 한참 찿았네....ㅠ.ㅠ
박은원
2004.08.14 00:35
사진보니 반갑네^^
박한내
2004.08.14 00:03
멋있는 사나이
양태훈
2004.08.14 00:01
보고싶은아들
이득환
2004.08.13 23:19
태환아/
염태환
2004.08.13 23:01
시원한 바람
최재혁
2004.08.13 22:57
엄마에겐 가장 멋진 아들
서남호
2004.08.13 22:54
민수에게~~(친척)
김민수
2004.08.13 20:58
잘하구 있낭?
강천하
2004.08.13 20:45
눈이 큰 아들 현영아 !
이현영
2004.08.13 19:56
형...
이득환
2004.08.13 19:30
도헌아^-^
송도헌
2004.08.13 18:13
한내 ! 우리 하와이 간다.
박한내
2004.08.13 18:13
잘 있겠지,보고싶구나,...
김민준
2004.08.13 17:15
아이스크림 배달합니다
김 승범
2004.08.13 16:50
우리 지영 오빠안녕
정지영
2004.08.13 16:46
보고픈 마음에
혜숙,경숙,승범
2004.08.13 16:39
오빠재미있어^^*
양태훈
2004.08.13 16:32
탐험은 잘 하고있는지요?
은종*소혜
2004.08.13 16:12
우리아들 지영아 !
정지영
2004.08.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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