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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by
강태우
posted
Aug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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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 도착했니?
태우의 의젓해진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가 기분이 좋구나.
며칠있다 만나자고.
그래. 태우야.
즐겁게 여행하고 오너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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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ㅅrㄹ5하는 자기야~~♡♡
박은원
2004.08.12 12:47
씩씩한 딸 보고 싶구나!!!
박지인
2004.08.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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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2차탐사을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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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11:04
윤정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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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10:22
보고싶은 딸들아
이지영,이유란
2004.08.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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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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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2004.08.11 22:19
한내야 뭐가 달라?
박한내
2004.08.1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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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원
2004.08.11 22:11
잘하구있겠지???
강천하
2004.08.11 22:05
사랑하는지영 오빠
정지영
2004.08.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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