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도착했니?
태우의 의젓해진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가 기분이 좋구나.
며칠있다 만나자고.
그래. 태우야.
즐겁게 여행하고 오너라.
안녕.
태우의 의젓해진 목소리를 들으니 엄마가 기분이 좋구나.
며칠있다 만나자고.
그래. 태우야.
즐겁게 여행하고 오너라.
안녕.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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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1 |
32109 | 일반 | 키득키득 조수호!! | 조수호 | 2004.08.16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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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6 | 일반 | 어제 본 너 | 김유민 | 2004.08.16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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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3 | 일반 | 좋은세상, 건강한 아들 | 조수호 | 2004.08.16 | 259 |
32092 | 일반 | 예쁜딸 - 엄마를 삐지게 하다. | 권해빈 | 2004.08.16 | 1049 |
32091 | 일반 | 보고싶은 나의 아들 종학이에게 | 박종학 | 2004.08.16 | 213 |
32090 | 일반 | 바람난 용환? | 권용환 | 2004.08.16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