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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아 안녕?
로마에서 전화 했다고 하는데 엄마가 전화를 못받아 조금 섭섭했겠군아.
엄마도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섭섭했군아.
동생 영어학원 태워주고 오는 사이였다.
미안하군아.
그렇지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 태우엄마한테 들었어?
재미있게 씩씩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그래 건강하지?
집에도 별일없다.
태훈아 엄마가 많이 사랑해....
만날날까지 안녕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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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3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5
32109 일반 어느새 밀양까지... 강준표 2007.01.10 150
32108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일규 2007.01.10 150
32107 일반 애리야!! 이모다!! 애리 큰 이모 2007.01.11 150
32106 일반 미안... 안해주 2007.01.12 150
32105 일반 사진 많이 찍혔네 ㅋㅋㅋ 김성희 2007.01.12 150
32104 일반 내일부터는 조금힘든여행이되겠구나~ 성준호,성남진 2007.01.13 150
32103 일반 오늘은 따뜻해서 다행이다 박상재 2007.01.14 150
32102 일반 좋은꿈 꾸어라.... 박상재 2007.01.14 150
32101 일반 데장님이하 대원들 모두 화이팅!!!!!!!!!! 이동훈엄마 2007.01.17 150
32100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진이에게 이우진 2007.07.24 150
32099 일반 힘내 형!!!!!!!!! 권성재 2007.07.25 150
32098 일반 보고싶은 현준이에게 이현준 2007.07.25 150
32097 일반 보고 싶다 박가영 2007.07.26 150
32096 일반 사앙권아 박상권 2007.07.26 150
32095 일반 현준이 에게... 이현준 2007.07.26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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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3 일반 그리운 현준 이현준 2007.07.3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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