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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
지금 이곳은 오랜만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단다
아주 밝은 너의 목소리를 듣고 엄마도 기뻤단다
지금 너가 체험하고 있는 여러나라의 문화 생활 언어 예술 모든 것들이 앞으로의 너의 진로에 많은 경험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저께는 너의 친구 요한이 한테 전화가 왔었단다 그리고 교회 선생님께서도 전화해 주셨다 부장 선생님 사모님과 신앙적인 대화를 많이 한다면서
너가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있다가 오길 바라며 엄마 아빠는 오늘도 너를 위해 기도할께
텅빈 너의 방에서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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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32089 일반 사앙권아 박상권 2007.07.26 150
32088 일반 현준이 에게... 이현준 2007.07.26 150
32087 일반 사랑하는 형식 김형식 2007.07.28 150
32086 일반 그리운 현준 이현준 2007.07.30 150
32085 일반 보고픈 아들 보렴. 김상훈 2007.08.02 150
32084 일반 아들아 보고싶다^^ 양철민 2007.08.02 150
32083 일반 김준기 2007.08.03 150
32082 일반 축하한다. 김상훈 2007.08.05 150
32081 일반 부럽다 예린 김예린 2007.08.14 150
32080 일반 사랑하는 상재에게 박상재 2008.01.10 150
32079 일반 녕수야 힘내라! 이녕수 2008.01.15 150
32078 일반 아들아... 조용재 2008.07.26 150
32077 일반 보고싶은 채호 명채호 2008.07.30 150
32076 일반 오빠나 새나야!!!꼭읽어 박제혁 2009.07.23 150
32075 일반 우리 성훈이 손성훈 2009.07.23 150
32074 일반 박도형..... 멋지다 9 박도형 2009.07.23 150
32073 일반 효진.대현 김효진 2009.07.24 150
32072 일반 우리 오빠 김병훈(3대대) 2009.07.25 150
32071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들, 관우.찬우 이관우.찬우 2009.07.25 150
32070 일반 종일 은찬이 생각.. 신은찬 2009.07.26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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