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빠엄마가 딸들을 과소 평가하고 있었나봐. 힘들다고 투정부리면 어찌하나 했는데, 들뜬 마음으로 전화한것을 보니까 역시 내딸이구나 하는 마음이 생기는
구나.그래 교수님하고 식사중이라 너희 목소리 듣지 못해 가슴이 너무 아퍼
보고 싶다 그리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빠는 아직 기호를 모르거든 이해해 주길바래 난 이정도도 많이 발전한거야
어제 아빠 졸업했어 상 받을 때 너희가 있었으면 더욱 자릴가 빛났을 텐데.
그래도 딸들이 큰 세상을 보고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금방 마음을 추수릴 수 있었어.
지영아 14일 생일 날 메일 보내려 했는 데 컴퓨터가 먹통이라 보내지 못하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거야.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너희들이 어디 있든 어떻게
행동하든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아 . 사랑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딸들아 큰 마음에 가득담아 세상을 모두 가져
버리길 바래 세상은 쟁취하는 자의 것이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32089 일반 사앙권아 박상권 2007.07.26 150
32088 일반 현준이 에게... 이현준 2007.07.26 150
32087 일반 사랑하는 형식 김형식 2007.07.28 150
32086 일반 그리운 현준 이현준 2007.07.30 150
32085 일반 보고픈 아들 보렴. 김상훈 2007.08.02 150
32084 일반 아들아 보고싶다^^ 양철민 2007.08.02 150
32083 일반 김준기 2007.08.03 150
32082 일반 축하한다. 김상훈 2007.08.05 150
32081 일반 부럽다 예린 김예린 2007.08.14 150
32080 일반 사랑하는 상재에게 박상재 2008.01.10 150
32079 일반 녕수야 힘내라! 이녕수 2008.01.15 150
32078 일반 아들아... 조용재 2008.07.26 150
32077 일반 보고싶은 채호 명채호 2008.07.30 150
32076 일반 오빠나 새나야!!!꼭읽어 박제혁 2009.07.23 150
32075 일반 우리 성훈이 손성훈 2009.07.23 150
32074 일반 박도형..... 멋지다 9 박도형 2009.07.23 150
32073 일반 효진.대현 김효진 2009.07.24 150
32072 일반 우리 오빠 김병훈(3대대) 2009.07.25 150
32071 일반 장하다 우리아들들, 관우.찬우 이관우.찬우 2009.07.25 150
32070 일반 종일 은찬이 생각.. 신은찬 2009.07.26 150
Board Pagination Prev 1 ...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