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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아 안녕 ^^
지희언니야//히힛
언니가 요즘 글을 자주 못쓴것 같네.. 미안해 ^^;;
언니가 요즘 좀 바쁘다~ ㅠㅠ
시험도 봐야하고 숙제는 또 얼마나 많은지..축제준비도 해야하고..에휴..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우리 지인이 생각은 꼭하고있어^ ^
지인이 생각할때마다 조승우생각도 조금씩 하지만 ^ ㅜ^
일요일날이었지? 너가 전화했던 날이.. 그때 정말 너목소리 들으니깐..
눈물부터 나더라구..
그래서 엄마가 당장 전화기를 가져가셨어ㅠㅠ너 맘 약해지면 안된다구..
언니가 괜히 멍청한 짓 한것같어ㅠㅠ 그냥 기분좋게 안부도 물어보고.. 했어야 했는데.. ^^.. 아쉽다..
에휴.. 아빠,엄마,짱구,모두 잘지내고 있어^ ^ 지인이도 잘지내고 있는것같더라~
꼭 재밌고 건강하게 잘지내다 와야한다~ ^^
지인이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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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32089 일반 사랑하고사랑하는 누나에게 장민경 2004.08.16 122
32088 일반 얼마나 재미있으면 장민경 2004.08.16 130
32087 일반 효성아 신효성 2004.08.16 190
32086 일반 공부방 선생님이야 김도연 2004.08.16 190
32085 일반 내 귀를 아프게 해줄꺼지?-ㅁ- 조성지.조수호 2004.08.16 275
32084 일반 ※ ※ 새빨갛게 익었을 정욱이에게(6) ※※ 임정욱 2004.08.16 198
32083 일반 더위는 물러가고 강민구 2004.08.16 115
32082 일반 신화의 땅에서 평화의 대합창이 시작됐단다 송도헌 2004.08.17 163
32081 일반 아침을 여는 소리 최재혁 2004.08.17 223
32080 일반 ** 정욱이의 빈자리(7) ** 임정욱 2004.08.17 165
32079 일반 이제 엄마도 간다 조성지 2004.08.17 231
32078 일반 아테네에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양지은 2004.08.17 147
32077 일반 덕유산 종주를 생각하며... 김민준 2004.08.17 188
32076 일반 환한 모습이여 고맙다 이지영,이유란 2004.08.17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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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4 일반 예하야 재미있니? 진예하 2004.08.17 230
» 일반 내 동생 지인아 // 박지인 2004.08.17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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