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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아 !

네목소리를 들으니 너무너무 기쁘고 반가 왔단다.
그리고 잘 먹고 잘자고 건강 하다니 아빠는 네가 부럽고 고마 웠단다.
이번 여행이 혼자 집떠나서 여러날 있는게 처음 인데...
그래 그래 잘 먹고 잘 자고 잘 즐기는게 이번 여행에서 네가 할 일이야.

퇴근길 네목소리를 듣고 아빠는 기뻐 집에 들어 오자 마자
엄마에게 자랑했더니
네 엄마 무척 서운 했나보더라.
네 목소리가 그리운 가봐 현영아..
시간 허락 되면 엄마 에게 전화 드리거라 응

아무쪼록 건강한 네 모습을 그리며 이만 줄이마..
사랑해 ^!^ 우리 아들 !
이 현영 화이팅 !!! img9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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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7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현영아 이현영 2004.08.18 179
10616 일반 아들 지영에게 정지영 2004.08.18 159
10615 일반 사랑하는 동생 도헌이~~ 송도헌 2004.08.18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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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 일반 일주일남았네 혜숙,승범,경숙 2004.08.18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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