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장의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구나.
어느 곳이 제일 좋았니?
제일 신기했던 건 뭔지?
정말 싫다고 생각 되었던 건 없니?
정말 감동적이었던 건?
죽기전에 또 한 번 보고 싶다고 생각 되는 건?
가슴이 후련했던 곳은?
사진만 봐도
은원이랑 빨리 얘기 나누고 싶어지는 구나.....
그리고....
너 혹시 엄마가 해 주는 김치찌개 먹고 싶은 건 아니니?
만일 엄마가 맞췄으면 텔레파시 얼릉 보내.....
너 오는 날 김치찌개 끓여놓을께 !!
어느 곳이 제일 좋았니?
제일 신기했던 건 뭔지?
정말 싫다고 생각 되었던 건 없니?
정말 감동적이었던 건?
죽기전에 또 한 번 보고 싶다고 생각 되는 건?
가슴이 후련했던 곳은?
사진만 봐도
은원이랑 빨리 얘기 나누고 싶어지는 구나.....
그리고....
너 혹시 엄마가 해 주는 김치찌개 먹고 싶은 건 아니니?
만일 엄마가 맞췄으면 텔레파시 얼릉 보내.....
너 오는 날 김치찌개 끓여놓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