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수술 잘 받았다.아빠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인천 공항에서 너를 보내고 후회를 했지만 우리 자랑스런 딸 고은하늘은 잘하고 올거라 굳게 믿는다. 작년 호남대로 종주때에도 너무나 씩씩하게 잘 하고와서 엄마 아빠는 너를 다시 보게 됐다. 선진 유럽 문화체험을 통하여 앞으로 네가 가는 길에 한 걸음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변했으면 해. 대장님/ 오빠/ 언니/ 말 잘 듣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 날 까지 많이 보고 느끼고 경험 했으면 해.지금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엄마 아빠는 우리 고은하늘이가 잘 할거라 믿는다. 많이 보고 싶다. 사 랑 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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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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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1 |
10629 | 일반 | 한번보고 두번보고 | 최재혁 | 2004.08.19 | 178 |
10628 | 일반 | 아직 않탄네? | 박한내 | 2004.08.19 | 176 |
10627 | 일반 | 도연이에게^----^ | 김도연^----^ | 2004.08.18 | 154 |
10626 | 일반 | 언니, 나 예원이야. | 박은원 | 2004.08.18 | 263 |
» | 일반 | 많은것을 보고와라 | 고 은 하 늘 | 2004.08.18 | 158 |
10624 | 일반 | 사진 잘 봤다 , 은원아! | 박은원 | 2004.08.18 | 137 |
10623 | 일반 | 반가운 사진, 그리운 얼굴이... | 허산 | 2004.08.18 | 201 |
10622 | 일반 | 보고싶은우리아들에게 | 정지영 | 2004.08.18 | 140 |
10621 | 일반 | 아들 현영이의 전화를 받고... | 이현영 | 2004.08.18 | 165 |
10620 | 일반 | 사랑하는우리오빠!지윤이야 | 정지영 | 2004.08.18 | 180 |
10619 | 일반 | 전화가 왔는데.... | 강천하 | 2004.08.18 | 154 |
10618 | 일반 | 열정을 불태울 은원아! | 박은원 | 2004.08.18 | 159 |
10617 | 일반 | 사랑하는 우리아들 현영아 | 이현영 | 2004.08.18 | 179 |
10616 | 일반 | 아들 지영에게 | 정지영 | 2004.08.18 | 159 |
10615 | 일반 | 사랑하는 동생 도헌이~~ | 송도헌 | 2004.08.18 | 181 |
10614 | 일반 | 잘하고 있지 | 김민전 | 2004.08.18 | 137 |
10613 | 일반 | 편지가 늦어서 미안해~~ | 송도헌 | 2004.08.18 | 237 |
10612 | 일반 | 일주일남았네 | 혜숙,승범,경숙 | 2004.08.18 | 146 |
10611 | 일반 | 우리 양념딸 무척보고잡다 | 박은별 | 2004.08.18 | 407 |
10610 | 일반 | 사랑하는딸 | 최지수 | 2004.08.18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