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언니,저....어떻게 하지?
제주도 여행 2박 3일 동안 물고기 밥을 못 줬는데....
그런데도 한 마리도 안 죽다니....
참 생명이란 질기기도 하지?

그리고 언니 팔찌 내가 젤 예쁜 걸루 직접 골라서 사 왔어.
조개 껍질로 만든 거야.
나 착하지?ㅎㅎㅎ
학원 선생님들이 많이 탐내시더라구.. ㅋㅋㅋ

그럼 언니,
건강조심해.

추신; 언니도 내 선물 예쁜걸로 꼭 사와야 되.
그리고 중국에서 망신이나 창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잊지마.

그럼 20000~!!^^

2004년 8월 18일 수요일 언니를 사랑하고,
선물도 사랑하는 이쁜동생 예원이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4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6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28
10629 일반 한번보고 두번보고 최재혁 2004.08.19 178
10628 일반 아직 않탄네? 박한내 2004.08.19 175
10627 일반 도연이에게^----^ 김도연^----^ 2004.08.18 153
» 일반 언니, 나 예원이야. 박은원 2004.08.18 251
10625 일반 많은것을 보고와라 고 은 하 늘 2004.08.18 158
10624 일반 사진 잘 봤다 , 은원아! 박은원 2004.08.18 137
10623 일반 반가운 사진, 그리운 얼굴이... 허산 2004.08.18 201
10622 일반 보고싶은우리아들에게 정지영 2004.08.18 139
10621 일반 아들 현영이의 전화를 받고... 이현영 2004.08.18 165
10620 일반 사랑하는우리오빠!지윤이야 정지영 2004.08.18 179
10619 일반 전화가 왔는데.... 강천하 2004.08.18 125
10618 일반 열정을 불태울 은원아! 박은원 2004.08.18 158
10617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현영아 이현영 2004.08.18 178
10616 일반 아들 지영에게 정지영 2004.08.18 158
10615 일반 사랑하는 동생 도헌이~~ 송도헌 2004.08.18 180
10614 일반 잘하고 있지 김민전 2004.08.18 127
10613 일반 편지가 늦어서 미안해~~ 송도헌 2004.08.18 228
10612 일반 일주일남았네 혜숙,승범,경숙 2004.08.18 146
10611 일반 우리 양념딸 무척보고잡다 박은별 2004.08.18 406
10610 일반 사랑하는딸 최지수 2004.08.18 134
Board Pagination Prev 1 ... 1596 1597 1598 1599 1600 1601 1602 1603 1604 160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