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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지영아

by 정지영 posted Aug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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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아 네빈자리가 이렇게 큰줄을
우리가족은 이번에단단이 알았다.
지영아 이제너의긴여행도......종반으로달리네.
마지막이 가장중요한거야
건강챙기고 옷도따스한 걸로 입어라.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서늘하다.
지금 북경행기내일 것이라는생각이든다 .
북경에서멋진밤을지내고,
내일은마지막으로 만리장성탐 사 로여행을마치게돼있네.
아빠는벌써부터 우리지영이 만날 날 이 기다려진다.
지영아 건강해라
-대전에서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