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승목아
엄마는 너의 존재에 대하여 하느님께 한없이 감사하게 생각한다
널 생각하면 너무 사랑스럽고 든든하다.
어디에 내 놓아도 자랑스러운 엄마의 아들이기에 걱정이 안된다.
이번 중국여행에서 저번에 갔을때보다 더많은 걸 보고 듣고 느끼어서
훗날 오늘의 여행이 너의 정신적인 재산으로 자리잡길 바란다
매사에 자신감이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빨리 보고싶다 아들아
엄마한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서 밤새도록 이야기 하자.
컴이 이상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3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6
31969 일반 우리 예쁜 은원양, 잘 다녀오세요! 박은원 2004.08.20 223
31968 일반 마무리 잘하렴~~ 박은원 2004.08.20 139
31967 일반 보고싶다 신효성 2004.08.20 159
31966 일반 수호야 보아라 조수호 2004.08.21 171
» 일반 엄마 아빠의 보물 제1호 여승목 2004.08.21 223
31964 일반 보고싶은 아들!!! 이초영 2004.08.21 140
31963 일반 그리운 아들 현영아... 이현영 2004.08.21 238
31962 일반 수고했다 최재혁 2004.08.21 133
31961 일반 대륙의마지막밤을보낼아들에게... 여승목 2004.08.21 152
31960 일반 나폴레옹을 생각하며 김민준 2004.08.21 240
31959 일반 아빠가 꾸러기에게 조성지 2004.08.21 240
31958 일반 개구쟁이지만 더 없이 사랑스러운 내 조카^^ 여 승목 2004.08.21 165
31957 일반 자랑스런 예쁜 조카딸! 은별^_^ 박은별 2004.08.21 202
31956 일반 언니,잘있어?? 이의진 2004.08.21 136
31955 일반 고 깐 돌 고 은 하 늘 2004.08.21 246
31954 일반 기훈이에게 최기훈 2004.08.21 165
31953 일반 행복해진 엄마 정찬일,찬민 2004.08.21 491
3195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현영 2004.08.21 138
31951 일반 지영아보아라 정지영 2004.08.21 126
31950 일반 ★ 아쉬움 많은 정욱이에게(9) ★ 임정욱 2004.08.21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