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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깐 돌

by 고 은 하 늘 posted Aug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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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아
엄마 퇴원해서 집에 왔지롱 잘했지
병원가기전에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웠는지 내색은 않했지만 긴장했는데
하늘이 전화한통화로 안심 하고 잘 할수 있을것 같은 힘이 생겼지
너도 걱정되서 아빠께 전화 않고 나 한테한거 다 알아
하늘이가 엄마 딸 이라서 너무고맙고 늘 행복해 자랑스럽고 ***********
앞으로 우리 셋 식구 마이마이 아겾주고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기로 ~~~~
수술하고 진짜많이 아파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 냄새도 맛고 똥꼬는 아파도
하늘아 좋은것 다 너한데 주고 싶은 엄마 아빠 마음받아 좋은시간 좋은사람
좋은생각은 너의 우일한 재산이니 잘관리하고 ㅇㅇㅇ 붙이고 싶은것 뭔지알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것 ```````````````````````````````````````````````````````````````````````
힘내서 화팅 하고 공항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