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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 많은 정욱이에게(9) ★

by 임정욱 posted Aug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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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잘~~ 지내고 있다고? ㅎ~~ 알았어
늠늠한 모습을 못 봤으니 ..걱정은 되지만......
전해져 오는 느낌이 잘있다고 하니 다행이네....
2일밤 자면 서울도착이네..
길게 느껴졌던 여행이 언제 이렇게 흘렀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많은 시간을 정욱이는 무엇으로 채웠을까..
ㅎ~~
많은 이야기 보따리 풀어 들을 생각하니 ..ㅎ 벌써부터 즐거움이 가득한
생각이 드네..
마무리까지 잘하고...알았지..
잘~~~ 하리라 믿는다........
그럼......... 오늘밤도 행복한 꿈꾸며...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