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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형님

by 조성제 posted Aug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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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님.
형님,나야.지금쯤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왔지???
그 용량 많은 모니터에다 많은 정보를 담아 오길 바래.
난 영화를 보는 중이야.령.으흐흐흐~~~
여긴 비가 오더니 시원해졌어.거긴 어떤지.
잘 지내고 오길 바라고 빨리와.(심심해.놀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