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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야 막내삼촌..

by 정상하 posted Jan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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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야.. 삼촌이다(막내삼촌)
추운데 고생이 많겠구나...
이 어려움이 상하가 커서 훌륭한 밑거름이 됐음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삼촌하고 해결할건 해결하고.. 새출발을 하도록 하자꾸나.
사람은 살면서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할수는 있지만
반성하지 못하고 그 순간을 회피하려고 또다른 잘못을
저지르는 그런 바보가 되서는 안된다..
잘못을 하더라도 인정하고 용서를 빌며. 어디에서도
당당할수있는 자랑스런 상하가 됐으면 한다.
상하야 무사히 마치고 삼촌들하고 스키장 가서 즐겁게
놀도록 하자..
이 세상에서 어떤 어러움이 있더라도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