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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19:50

아들

조회 수 117 댓글 0
지금쯤 제주를 향해서 배가 떠나겠구나.
많은 상상과 많은 기대를 안고 우리아들 가고있겠지?
엄마와 아빠에게 의연한 모습으로 손흔들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그래도 안심하고 돌아왔다.
처음으로 배에서의 잠자리가 되겠다.
잘자고 내일 첫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렴.
아들~~ 홧팅!!!
엄마는 울아덜 너무 대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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