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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탁!
터미널에서 손을 마주잡고 헤어진지 벌써24시간이 지났구나.
지금쯤은 탐험을 마치고 식사를 하고있을까?
오늘은 제주도 밤하늘의 별을보며 잠자리 들기전에 탐험일지를 쓰려는순간
깜짝놀라며 아빠의 편지를 읽어보겠지.
탐험일지 빠트리지말고 매일매일 꼭 써라.
민탁!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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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3749 일반 언니,나야! 성하나 2004.08.02 141
33748 일반 얼굴보고프다 홍문기 2004.08.02 141
33747 일반 하이 오빠^^~~ 신승용 2004.08.03 141
33746 일반 홍범아 아빠의 칭찬이... 김홍범 2004.08.03 141
33745 일반 경복궁 환영식 D-5 박형준 2004.08.03 141
33744 일반 야! 쌩쌩한데... 박근영, 박현영 2004.08.04 141
33743 일반 반가운 글 접하고... 12대대 김혁주 2004.08.04 141
33742 일반 나는 서효덕이의 펜입니다. 서효덕 2004.08.06 141
33741 일반 자랑스럽고 대견한 아들 나승범 2004.08.06 141
33740 일반 보고 싶은 형아에게 이득환 2004.08.12 141
33739 일반 내일을 기다리며... 권해빈, 용환 2004.08.22 141
33738 일반 백두산에서 새해를 맞이하겠구나. 염태환대원엄마 2004.12.31 141
33737 일반 이시형 화이팅팅팅팅팅 이시형 2005.01.03 141
» 일반 사랑한다 민탁 전민탁 2005.01.04 141
33735 일반 주호! 멋있네 신주호 2005.01.06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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