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1.04 20:26

대장부에게

조회 수 214 댓글 0
사랑하는 우리대장부!
인천까지 같이 가지도 못했는데 우리아들 괜찮지?
차멀미를해서걱정은되는데....

어떠니?
오랜 기간동안 가족과 떨어져 있게 되어서..
혹! 너무 행복해 하는건 아니겠지?ㅋ ㅋ ㅋ<설마?>
엄마는 걱정 보다는 돌아왔을때의 우리아들 모습이 기대된다.
무슨 일이든 혼자서 해낼때 우리대장부는 더욱 빛이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
홧팅!
어린아이 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아들이 혼자서떠나야하는 여행을 선뜻 하겠다고 했을때 우리아들이 드디어 대장부가 되었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곳가족,선생님, 친구,이웃,모두 너의 잠재력을 알고 있더구나.
그런 대장부아들을 둔 엄마는 정말 행복하다
그리고 LOVE 한다

남준이 동생 서정이도
남준이 아빠도
나 ㅁ ㅈ ㅜㄴ ㅇ ㅣ 를 ㅅ ㅏㄹ ㅏ ㅇ ㅎ ㅏ ㄴ ㄷ ㅏ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2889 일반 멋진 텀험대원 울 영현에게^*^ 김영현 2006.08.03 214
22888 일반 사랑하는 성현아! 홍성현 2006.07.26 214
22887 일반 민수야 보거라 정민수 2006.07.25 214
22886 일반 의재야 아빠다 최의재 2005.08.15 214
22885 일반 고생했다. 박평규(별동대) 2005.08.08 214
22884 일반 민호의 목소리와 글을 보고 권한별,권민호 2005.08.07 214
22883 일반 16대대 재빈이형에게 박재빈 2005.08.05 214
22882 일반 형제는 용감했다. 김동해김동진 2005.08.05 214
22881 일반 오빠 드뎌 보냈네? 진용석 2005.08.04 214
22880 일반 오히려 비오는 날이 좋다. 정원도 2005.08.03 214
22879 일반 범도는,지금,어데쯤 가고있을까 홍범도 2005.08.02 214
22878 일반 좋은마음으로 황선하 2005.08.01 214
22877 일반 윤현종, 호랭이다... 윤현종 2005.07.30 214
22876 일반 보고싶은 둘째딸 신애야 최신애 2005.07.29 214
22875 일반 보고싶다.. 보고싶다.. 김지혜 2005.07.28 214
22874 일반 딸 목소리 눈물이나네^^ 김소연 2005.07.27 214
22873 일반 오빠 빨리와~ 박민수 2005.07.25 214
22872 일반 해바라기 김 현과 김 준 2005.07.20 214
22871 일반 사랑하는 엄마아들!! 유승혁 2005.07.16 214
22870 일반 성범,정혜 에게 이성범,정혜 2005.01.17 214
Board Pagination Prev 1 ...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