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수연, 수려야'
씩씩하고 멋지게 잘 해냈으리라 믿는다.
자랑스런 우리수연, 수려이니까,
엄마는 스스로 뭐든지 노력하고 끈기를 갖고 해나가는 수연,수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오늘도 뿌듯하게 오늘 하루를 마감하려고 한단다.
수연,수려가 씩씩하게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한것 처럼 엄마,아빠도 회사에서 늦게까지 일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단다.
우리 수연이의 똑부러지는 태도와 수려의 고집이 약간의 절충을 이룬다면 최상의 자세가 나올것이라 생각해본다.
건강하고 야무지게 행동하고 실천해서 대장님의 큰 버팀목이 될수 있을것이라고 엄마는 믿는다.
(수연) 2달후의 중학생때 갖지 못할 초등학생으로서의 마무리를 잘하렴. 동생도 때때로 잘 지켜주고. 사랑해 멋진 수연이가될것을 엄마가 기도할께.
추신:발에 아로마 가끔이나마 발라라.
(수려) 언제 든든한 엄마의 딸 수려, 엄마의 어렸을 적 고집을 꼭 닮은 우리 수려. 많은 세상의 고마움을 듬뿍 안고 올것을 엄마는 믿는다.
사랑한다. 아자아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0789 일반 드디어 성내천을 찾았다! 최의재 2005.08.13 151
10788 일반 태영아 김태영 2005.08.13 151
10787 일반 지연아 북경을 출발했다는 송지연 2005.08.12 151
10786 일반 서울에는 비가오는데... 박로사 2005.08.11 151
10785 일반 마지막남은 하루 부산양운초 김종헌 2005.08.09 151
10784 일반 -마지막 편지- 찬우,찬규 2005.08.09 151
10783 일반 자랑스러운지상이에게 유지상 2005.08.08 151
10782 일반 엄마의 일기 (끝) 김 남욱 2005.08.08 151
10781 일반 동일아!!!하루만,,, 김 동일 2005.08.08 151
10780 일반 열기구 탑승 체험일 아니었던가? 박민열 2005.08.08 151
10779 일반 여정이 화이팅! 윤여정 2005.08.07 151
10778 일반 이틀 남았네 박상빈, 박상록 2005.08.07 151
10777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신승문 2005.08.07 151
10776 일반 세상에서 젤 반가운 편지.... 김도우 김주화네게 2005.08.07 151
10775 일반 좋겠당!!!!1 조성호 2005.08.06 151
10774 일반 여기에글쓰눈거쫭놔요 이나래 2005.08.06 151
10773 일반 헉,,,, 또 나왔네,,,, 현진식 2005.08.06 151
10772 일반 사진보았다. 현수야 임현수 2005.08.06 151
10771 일반 오늘 강묵이에게 편지를 전하러 !!!!!!!!!!!... 임강묵 2005.08.06 151
10770 일반 삐알기눈물 4일 남다 김강민 2005.08.05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1588 1589 1590 1591 1592 1593 1594 1595 1596 159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