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1.04 23:54

우리의 hope

조회 수 120 댓글 0
우리의 희망이며 자랑스런 아들!
힘든 길을 마다않고 선뜻 가겠다고 했을때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단다.
첫날은 잘 지냈는지...벌써 이틀이 지나고 있구나 . 선상에서의 일출과 마라도
구경은 잘 했는지 무척 궁금하구나.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단체생활에 임하며
알아서 잘 할 줄 믿는다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니 밤에 자는시간에자고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먼저 준비하는 아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맘껏 즐기고 느끼렴 ★
어렵고 힘든 일을 즐긴다고 하며 엄마 아빠를 안심시키는 속깊은 아들이
자랑스럽단다.꼭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길 바랄께
하루하루의 일과는 선생님의 조언을 받아서라도 잘 기록해 두렴
훗날 어렵고 힘들때 너에게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아들 홧팅 !★★아들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37469 일반 새날이밝았구나! 이슬 2005.01.07 120
37468 일반 누나도 즐겁게 시작했다 이시형 2005.01.11 120
37467 일반 배낭에 무엇이 들었길래? 김세중 2005.01.12 120
37466 일반 라면은 맜있었어? 김세중 2005.01.13 120
37465 일반 아들아! 안옥환 2005.01.13 120
37464 일반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선열 2005.01.15 120
37463 일반 자랑스런 딸들에게 아라.아진이 2005.01.16 120
37462 일반 홧팅^^ 김성수 2005.01.16 120
37461 일반 15일째 문준선 2005.01.18 120
37460 일반 수고많으십니다 김희진 대장님 2005.07.18 120
37459 일반 오빠 힘내~ 윤원주 2005.07.20 120
3745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지윤아 별동대 전지윤 2005.07.26 120
37457 일반 민섭이에게 심민섭 2005.07.26 120
37456 일반 형 힘내! 문원중 김형섭 2005.07.27 120
37455 일반 아들아 ~ 임성준 임성수 2005.07.28 120
37454 일반 대견한 상빈 상록 화이팅 박상빈 박상록 2005.07.30 120
37453 일반 장하다 아들아 이선혁 2005.07.30 120
37452 일반 사진속에서 우리 아들 보았단다 별동대 박상재 2005.08.01 120
37451 일반 비 오는데 박나영 2005.08.01 120
37450 일반 멋진놈3 2대대 신동호 2005.08.03 120
Board Pagination Prev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