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우리 누리가 지금쯤 일어났을까
어느새 3번째나 국토순례라는 큰 일을 하고 있는 누리에게
먼저 엄마가 아주 많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하기 싫어도 할 줄 아는 부모님 뜻을 따를줄도 알고... 아무튼 고맙다.
무슨 말로 표현 할 수 있겠니
아주 많이 힘들고 어려우리라 생각한다.
그 힘든 여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우리 누리의 두 눈을 보았을때
엄마는 누리가 얼마가 대견스럽던지 정말 끝없이 감사하다는 말밖엔....
예쁜 누리야 아빠도 많이 회복되어서
이젠 죽도 드신단다.
걱정하지 말고 어느 순간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 아빠의 환한 미소 생각하며 우리딸 화이팅.....
우리 누리가 지금쯤 일어났을까
어느새 3번째나 국토순례라는 큰 일을 하고 있는 누리에게
먼저 엄마가 아주 많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구나.
하기 싫어도 할 줄 아는 부모님 뜻을 따를줄도 알고... 아무튼 고맙다.
무슨 말로 표현 할 수 있겠니
아주 많이 힘들고 어려우리라 생각한다.
그 힘든 여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우리 누리의 두 눈을 보았을때
엄마는 누리가 얼마가 대견스럽던지 정말 끝없이 감사하다는 말밖엔....
예쁜 누리야 아빠도 많이 회복되어서
이젠 죽도 드신단다.
걱정하지 말고 어느 순간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 아빠의 환한 미소 생각하며 우리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