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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쓰

by 김세중 posted Jan 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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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아 안녕하냐

수용이 형이다.

크게 할말은 없다.

힘내라 같다와서 열씸히 놀아라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될꺼다.

내 편지가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