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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적, 나의 동생에게.

by 이시형 posted Jan 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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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는 잘 보내냐???
괜히 1000원 내기 한것같네...
선서에 그게 들어있는 줄 몰랐다가, 내 금같은 돈 날아가게 생겼네.
잘 지내고?? 안 춥고?? 니가 가니까, 살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는데, 심심해..
아빠도 없고 , 엄마랑만 노니까.. 근데 나 사실 거의 매날 게임 한다.ㅋㅋㅋ
좋겠지???
참! 내가 탐내던 그 많고 많던 초코렛 다 먹었냐??
그 많은걸 넌 한번에 먹을수 있으니까,, 밥은 빨리빨리 해치우고, 천사처럼, 우리나라를 날아다녀야지.. (변비걸린 천사)
잘묵고 잘 다녀와라..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