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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 기보야!
by
김기대
posted
Jan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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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형!
나, 기보야
형, 얼굴 많이 탓어?
육포는 많이 먹고?
살 도 많이 빠졌어?
형이 없으니깐 심심해 그리고 저녁땐 무섭고
형, 보고싶다
힘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동생 기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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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세중아,보아라
김세중
2005.01.07 17:06
지금쯤 걷고 있겠구나
안주성
2005.01.07 17:16
r가자..서울로>>>>...
박선열
2005.01.07 17:18
민주야 나연아^^
강민주,강나연
2005.01.07 17:22
민주야?/ㅎㅇ
강민주,강나연
2005.01.07 17:37
만두??안뇽??
강민주
2005.01.07 17:42
강나연~ 막내이모당!!
강민주,강나연
2005.01.07 17:51
걸어서 서울까지
신동현
2005.01.07 17:56
안뇽 중이 오빠~
김세중
2005.01.07 18:03
벌써 제주도 바람을 등지고 육지로...
권수연, 권수려
2005.01.07 18:23
기대야! 아 ~빠 ~다 ^0^
김기대
2005.01.07 18:26
태영아,보거라...
김태영
2005.01.07 18:30
누리야 잘지내니?
김누리
2005.01.07 18:35
힘내라 도원아
강도원
2005.01.07 18:59
멋진 아들!
박 정영
2005.01.07 19:02
건행/아빠 3
이건행
2005.01.07 19:07
성수야! 아빠다
김 성수
2005.01.07 19:08
보고싶은 엄마아들~
구해완
2005.01.07 19:21
건행/채연
이건행
2005.01.07 19:44
아들에게
이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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