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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무실 이모야야~
엄마가 창빈일 자랑스러워하며 말씀하시어
멋진 창빈이가 정말 보고싶었는데 국토종단하는 사진 속의 모습으로 대신하지..
귀한 창빈이가 자랑스럽네..

엄마가 창빈이 보고싶음을 꾸욱~참는 걸보고 이모야도 맘이 찡하네

암튼
좋은 추억과 많은 자연을 맘 속에 담아서 이 다음 훌륭한 어른이 되길 바래
힘내~
창빈이 화이팅!!!
빨랑 만나서 이모야가 맛있는 거 사주고 싶네?
뭐가 먹고 싶을까?
햄버거. 쥬스. 맛있는 불고기? 햐~ 맛있겠다~, 또 무엇?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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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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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8 일반 써니! 사랑해 고선 2005.01.07 199
31727 일반 화동아 나 태환이다! 양화동 2005.01.07 158
31726 일반 튀게찍으라고 박선열 2005.01.07 127
31725 일반 매화향기를 얻어가는 아들 시형! 이시형 2005.01.07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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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3 일반 사랑하는 해완아! 구해완 2005.01.07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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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1 일반 4일째 문준선 2005.01.07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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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9 일반 오빠.. 이제부터 고생이쥐? 김세중 2005.01.07 137
31718 일반 써니! 화이팅 고선 2005.01.07 136
31717 일반 항상 멋진 우석이에게 신우석 2005.01.07 163
31716 일반 오빠 안녕? 신우석 2005.01.07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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