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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중이 오빠~

by 김세중 posted Jan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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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중이 오빠 나는 종단 선배 수연이다.
지금쯤 물도 다떨어 지고 다리는 아파 죽겠지!
하지만 포기 란건 없다. 언제나 힘내. 잠도 잘 못자고 불쌍 (훌쩍훌쩍)
오빠 종단하다 비가 와서 화장실에 갗인적 없지 제발 그런 재수 없는 일은 없길 바레 난 저번에 한번 그렇게 했는데 답답해 죽을려고 한다 중이 오빠 잘때 텐트에선 가운데 자고 음 침냥 잘 덥고 자고 .. 세중이 오빠 어떤 오빠 행군할때 물이 없어서 대장님께 전지현 누나, 뭐 전도현, 하이튼 예쁘다고 해서 물어더 먹은적 있다.
오빠도 그 방법써~ 글구 따뜻하게 옷입으며 입고 주위 사람들이 랑 잘친해야 한다. 중이 오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