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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중이 오빠 나는 종단 선배 수연이다.
지금쯤 물도 다떨어 지고 다리는 아파 죽겠지!
하지만 포기 란건 없다. 언제나 힘내. 잠도 잘 못자고 불쌍 (훌쩍훌쩍)
오빠 종단하다 비가 와서 화장실에 갗인적 없지 제발 그런 재수 없는 일은 없길 바레 난 저번에 한번 그렇게 했는데 답답해 죽을려고 한다 중이 오빠 잘때 텐트에선 가운데 자고 음 침냥 잘 덥고 자고 .. 세중이 오빠 어떤 오빠 행군할때 물이 없어서 대장님께 전지현 누나, 뭐 전도현, 하이튼 예쁘다고 해서 물어더 먹은적 있다.
오빠도 그 방법써~ 글구 따뜻하게 옷입으며 입고 주위 사람들이 랑 잘친해야 한다. 중이 오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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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31709 일반 세중아,보아라 김세중 2005.01.07 183
31708 일반 지금쯤 걷고 있겠구나 안주성 2005.01.07 156
31707 일반 r가자..서울로>>>>... 박선열 2005.01.07 128
31706 일반 민주야 나연아^^ 강민주,강나연 2005.01.07 223
31705 일반 민주야?/ㅎㅇ 강민주,강나연 2005.01.07 156
31704 일반 만두??안뇽?? 강민주 2005.01.07 162
31703 일반 강나연~ 막내이모당!! 강민주,강나연 2005.01.07 330
31702 일반 걸어서 서울까지 신동현 2005.01.07 209
» 일반 안뇽 중이 오빠~ 김세중 2005.01.07 230
31700 일반 벌써 제주도 바람을 등지고 육지로... 권수연, 권수려 2005.01.07 229
31699 일반 기대야! 아 ~빠 ~다 ^0^ 김기대 2005.01.07 182
31698 일반 태영아,보거라... 김태영 2005.01.07 129
31697 일반 누리야 잘지내니? 김누리 2005.01.07 159
31696 일반 힘내라 도원아 강도원 2005.01.07 160
31695 일반 멋진 아들! 박 정영 2005.01.07 122
31694 일반 건행/아빠 3 이건행 2005.01.07 122
31693 일반 성수야! 아빠다 김 성수 2005.01.07 125
31692 일반 보고싶은 엄마아들~ 구해완 2005.01.07 155
31691 일반 건행/채연 이건행 2005.01.07 150
31690 일반 아들에게 이성범 2005.01.07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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