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수연,수려야.
오늘은 수려의 목소리를 들었단다. 씩씩하더구나. 미래를 짊어질 힘센 역군이 될 수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뿌듯하구나.
언제나 감사할 줄 아는 사랑의 마음이 가슴에 내재되어 있을때 가장 행복하단다.
그래야 최선을 다하게 되고 후회없는 과거를 만들고 희망찬 미래를 갖을 수 있는거란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자신의 잠재럭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수연아) 이유경 연대장님과 지내는 단체생활이 수연이 한테 많은 것을 양보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많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리라고 믿는다. 크나큰 사랑의 열매가 수연이 곁에 있을것이다. 감사한다.
(수려야) 멋진 수려가 얼마나 성숙하고 얼마나 알차졌을 가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른다. 김 종우 연대장님이 수려가 막내라 너무 많이 봐주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구나. 어린양 피우지 말고 든든한 막내로 인정받도록 해라. 믿는다.
인디안 박.
(추신) 너희 진짜 한라산 정상에 오른거니? 1700고지 에서 느끼는 쾌감과는 비교가 안될텐데 엄마한테 자랑좀 해봐라. 부럽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6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5
31709 일반 세중아,보아라 김세중 2005.01.07 183
31708 일반 지금쯤 걷고 있겠구나 안주성 2005.01.07 156
31707 일반 r가자..서울로>>>>... 박선열 2005.01.07 128
31706 일반 민주야 나연아^^ 강민주,강나연 2005.01.07 223
31705 일반 민주야?/ㅎㅇ 강민주,강나연 2005.01.07 156
31704 일반 만두??안뇽?? 강민주 2005.01.07 162
31703 일반 강나연~ 막내이모당!! 강민주,강나연 2005.01.07 330
31702 일반 걸어서 서울까지 신동현 2005.01.07 209
31701 일반 안뇽 중이 오빠~ 김세중 2005.01.07 230
» 일반 벌써 제주도 바람을 등지고 육지로... 권수연, 권수려 2005.01.07 229
31699 일반 기대야! 아 ~빠 ~다 ^0^ 김기대 2005.01.07 182
31698 일반 태영아,보거라... 김태영 2005.01.07 129
31697 일반 누리야 잘지내니? 김누리 2005.01.07 159
31696 일반 힘내라 도원아 강도원 2005.01.07 160
31695 일반 멋진 아들! 박 정영 2005.01.07 122
31694 일반 건행/아빠 3 이건행 2005.01.07 122
31693 일반 성수야! 아빠다 김 성수 2005.01.07 125
31692 일반 보고싶은 엄마아들~ 구해완 2005.01.07 155
31691 일반 건행/채연 이건행 2005.01.07 150
31690 일반 아들에게 이성범 2005.01.07 110
Board Pagination Prev 1 ...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