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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야! 아 ~빠 ~다 ^0^

by 김기대 posted Jan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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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야!
벌써 5일이 지났구나
늠늠한 기상으로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대견하다
마빠는 기대가 잘 할줄 알았단다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우리 기대가 아니니?
아빠와 씨름을 할때 무척 커진 실력과 힘이
이젠 아빠도 벅찰때가 있단다,
몸이 많이 커진거야
몸이 커지면 마음도 커져야 균형이 맞는 거란다
그레야 멋진 "영웅"이 되어지는거구
앞으로의 장정이 만만치는 않겠지만 기대는 즐겁게 해내리라 믿는다
꽃밥에서 눈덮힌 한라산에서 마라도 에서 기대모습 멋지더라
기대,
홧팅!!!
마음이 많이 커진 기대를 기다리며 ...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