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아..
지우 누나야...
많이 힘들진 않니??
힘안하구나...같이 가지 못해서...
지금은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참 걱정이 많구나..
몸은 건강하구...감긴 절대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아프다면 약은 꼬박꼬박 챙겨먹고...
1월19일에 경복궁에서 만난다고 써있었더구나...
누난 일주일 정도 남았다고 생각한단다...
앞으로 몸조심하고...
누난 매일매일 편지를 쓰고 있단다...
완주할때 까지 꼭! 건강하고...
완주할때 만나자꾸나...그럼 잘 자라...
좋은 꿈꾸고...
-태영이를 열심히 응원하는 지우 누나가...-
지우 누나야...
많이 힘들진 않니??
힘안하구나...같이 가지 못해서...
지금은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참 걱정이 많구나..
몸은 건강하구...감긴 절대 걸리지 않게 조심하구...
아프다면 약은 꼬박꼬박 챙겨먹고...
1월19일에 경복궁에서 만난다고 써있었더구나...
누난 일주일 정도 남았다고 생각한단다...
앞으로 몸조심하고...
누난 매일매일 편지를 쓰고 있단다...
완주할때 까지 꼭! 건강하고...
완주할때 만나자꾸나...그럼 잘 자라...
좋은 꿈꾸고...
-태영이를 열심히 응원하는 지우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