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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행/채연

by 이건행 posted Jan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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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행이 오빠, 나 채연이야. 나도 오늘 캠프에서 왔어.

캠프에서도 오빠가 걱정되어서 매일마다 생가했지..

내가 글을 읽고 본다음 생각한게, 모두 음식을 그리워 하더라...
오빠도만찬가지겠지??

오빠, 집에 오면 더욱 더 멋있는 오빠가 되어있어야 하고,
나도 착한동생이 되어 오빠를 기다릴께.,.,.,


오빠, 힘내고 !! 우리가족생각 많이 해야되..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