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승만

by 은승만 posted Jan 08,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빠~

나 정민이닷!ㅡ0ㅡ

오늘은 맛잇는 것을 먹었다! 음홧홧홧!

그 대신에 학원에서 나 죽는줄 알았어..ㅜ0ㅜ

내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고....

엄마, 아빠 말씀을 올리도록 하지요~ 홧홧홧!!

-엄마-

아들 ^^ 첫날인데 생각보다 아들 빈자리가크구만
어찌지내는지 걱정이 앞서긴하지만 우리 승만이가 잘견디므로
그걸 믿고 기다려 볼라네
화이팅 하고 엇싸 힘내라구.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