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최로리~~~~`과자야보구시퐁ㅠ,ㅠ

by 최하늘 posted Jan 08,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편지못받구..혼자서 뻘쭘해있을 널 생각하니깐..
막~~편지가쓰구싶더라..........
오늘두 종일 걸어다니느라...마니 힘들어찡??
너없으니깐 집이 너무 횡하다...보구시포...
아까..아빤 저녁드시면서 하늘이한테전화해보라구
하는거이찌...통화못한다니깐..그런게어딨냐면서 짜쯩내더라구...
엄만 여기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라구하구...
나리언니두..하늘ㅇ없으니깐..이상하다하구...
귀인이새끼만..암말없어...싸가지없는자식.......
수범이두 개굴이한테 편지썼던뎅...
잘하구있게찌??
어제는 글케 신나서 들떠있더니만...
어때?? 조~~아??
밖에 무진장 추울텐데...잠은 어케자는지모르게따...
혼자서 개인행동하지말구...몸조심하구...감기두조심...
언니가 나이가 먹더니만...어쩔수없나부다...잔소리만하넹...
엄마..아빠.. 재희언니..귀인이가 혹시//////편지 안쓰더라두...
서운하게생각말구...대신..언니가 매일와서 한통씩쓸께..
다덜바쁘자나...구치만...맨날하늘이생각하구..사랑하는것만 알아,,아찡??
언니두 하늘이 너무 보구싶다...
참...춘향이랑 단이는 너없어두 잘만 놀아..ㅋㅋㅋㅋㅋㅋㅋㅋ
몸조심해라..특히 발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