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행군이 어떤지?
다리는 어떠니?
힘들지?
힘들어도 늘 괜찮다고 엄마, 아빠 속상할까봐 배려하던 속깊은 우리아들 남준이 편지에도..
편지내용이 남준이 마음가짐 이라고 생각하니까 엄마는 더

우리아들이 믿음직스러워지네.

얍!
우리 남준이가 없으니까 집이 썰렁하고 서정이

엄마 혼자보기 힘들다.
돌아와서 서정이 ,엄마 보호해주고 ....
우리아들 슬기네, 규환이네 가족 모두 등산 갔을때 제일 씩씩하게 산에 올라갔었는데 지금도 그렇지?
보고싶다.

사진속에 우리아들서 얼굴보니 더그립네..<좀더크게나오지,...>
엄마가 꾹 참고 있다가 우리아들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면
경복궁에서 만날거야...
누구보다도 먼저 기다리고 제일먼저 안아줄께.

<.장하다우리아들..>.이렇게
남준아 사랑해 .
그리고 엄마에게 사랑을 깨달음을 주어서 고마워.
힘내라! 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0169 일반 아빠의 극기훈련 김도완 .김주완 2004.07.26 297
10168 일반 사랑하는딸 보영아 윤보영 2004.07.27 297
10167 일반 소식이 너무 궁금한 너에게 신혜정 2004.07.29 297
10166 일반 민기야! 이제 반이 지났다. 정민기 2004.08.02 297
10165 일반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박해원 2004.08.07 297
10164 일반 예쁘고 귀여운 나의 조카 지은이에게.... 양지은 2004.08.14 297
10163 일반 엄마의 보물 준호에게 장 준호 2004.08.16 297
» 일반 또,다른사랑을알려준 남준에게.. 박남준 2005.01.08 297
10161 일반 고모가 조카에게 이민아 2005.01.09 297
10160 일반 동욱이형을 사랑하는 진관이가 ㅡ0ㅡ 황동욱 2005.07.29 297
10159 일반 다훈아~ 김다훈 2005.07.30 297
10158 일반 박한울에게 ㅋ ㅋ 박한울 2005.07.30 297
10157 일반 사랑하는딸다영아!! 김다영 2005.08.01 297
10156 일반 보고픈 나의딸 나연아!! 강 나연 2005.08.01 297
10155 일반 강고은 아자 아자 아자! 강고은 2005.08.04 297
10154 일반 젖먹던 힘까지.... 김 동일 2005.08.04 297
10153 일반 까짓 나흘이야. 좀더 힘내는 거야! 우리 자... 최윤선 최형선 2005.08.05 297
10152 일반 하루만 지나면 너를 안을수 있겠네... 박병현 2005.08.08 297
10151 일반 보고싶은 성원아... 안성원 2006.01.04 297
10150 일반 14대대장 장광호-[10일째]-행군중에 보내는 ... 장광호 2006.08.04 297
Board Pagination Prev 1 ... 1619 1620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162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