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태영이에게

by 김태영 posted Jan 08,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태영아...
지우 누나야...
벌써 토요일이 됬구나....
몸은 괜찮니?감기는 걸리지 않았구?
아프진 않구?
아프지 않는다면 참 다행이구나...
같이 걷지못하여서 정말 미안하구나...
지우누나...용서해줄수 있니???
내가 태영이 완주할때 경복궁으로
마중을 나와서 시원한 음료수하고 선물 사올게...
그럼 용서해줄수 있니??
일주일...정도만 걸으면 되니까....
힘들다고 울지 말고....
힘내!!!!!
아자!!!!!!!!!!아자~~~~!!!!!!!!!!화이팅!!!!!!!!!!!!!!!~~~~~~~~~~~~~
사랑해~~~~~~~~^^*♥ -태영이를 사랑하는 지우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