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오늘로 국토종단 이틀째를 맞는구나. 태극기 휘날리며 마라도 갈대 숲을
걷는 대원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니 우리 아들,딸이 대견하단 생각이든단다. 날씨가 작년보다 많이 추워서 행군 하는데 힘들지?
사랑하는 아들!
한번 마음 먹으면 그 누구보다 끈기있고 용감하니까 끝까지 완주할수
있을거라 엄마는 믿는다. 아들아 옆에서 동생 힘들어 하면 오빠가
위로해줘. 동생도 오빠가 있어서 많은 힘이 될꺼야.
멋진 아들!!!
오늘 힘든것은 먼 훗날 아들에게 큰 힘이 될꺼야. ♡ 사랑해♡
경복궁에서 만날때까지 건강 조심해라.
아자 ! 아자 ! 파이팅 !!!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오늘로 국토종단 이틀째를 맞는구나. 태극기 휘날리며 마라도 갈대 숲을
걷는 대원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니 우리 아들,딸이 대견하단 생각이든단다. 날씨가 작년보다 많이 추워서 행군 하는데 힘들지?
사랑하는 아들!
한번 마음 먹으면 그 누구보다 끈기있고 용감하니까 끝까지 완주할수
있을거라 엄마는 믿는다. 아들아 옆에서 동생 힘들어 하면 오빠가
위로해줘. 동생도 오빠가 있어서 많은 힘이 될꺼야.
멋진 아들!!!
오늘 힘든것은 먼 훗날 아들에게 큰 힘이 될꺼야. ♡ 사랑해♡
경복궁에서 만날때까지 건강 조심해라.
아자 ! 아자 ! 파이팅 !!!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