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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by 이성범 posted Jan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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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성범에게
의젖하고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아들 편지 잘받아보았다
너무 대견 스러워 눈물이 날라고그런다
마믐에 여유가 있는것같구나 훌적 성장한아들의대견함
천군 만마가 부럽지않구나
모든 일과 행동에는 양면성이 있단다 앞이있고 뒤가있의며
시작이있고 끝이있의며수없이 만은 일과 행동에서 우리를시험
하며 마음을 갈등 하게만든단다우리는 자신과의싸움에서 이겼을때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것이다 아들아 사랑한다 아빠가 너을 얼마나 좋아
하는지 너는 알지 아빠가 항샹 말했듯이 몸소체험 하며 이론의로배워서
진정의로 깨깨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깨우쳐 나의것의로 만들때
진정한승리자가된단다 가령 객관적 입장에서 내가 왜 걸을까 추운데에서
왜 고생을 할까 과연 추억이 무엇일까 앞길에 밣혀줄 희망의씨앗은 어디에
있을까 젊음의 학창시절 꿈이 어디에 있은지 이번 에는 꼭 찾아오기바란다
모든 것은 성범이 마음 속에 있을것이다
아들아 사랑한다
너의모든것 자랑스럽다 몸건강히 경복궁에서 만나자
아빠 엄마가 일요일 에아들을 그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