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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다운 다운 홧팅~

by 정다운 posted Jan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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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춥고 힘들지...
그래두 어쩌것냐.. 이미 시작한것을.. 끝까지 함 참고 견뎌 봐~~
그래야 끝내고 엄마한테 큰소리 칠수 있지.. 앙~~
힘들다구 울지 말구... 글구 짐 필요한거 있슴 다 해달라고 졸라 봐~~
흐~~ 이런 기회 또 없다.. 모 핸펀 사달라 그러는 것두^^~
끝까지 포기 안할거라 믿음서... 설에서 외삼촌이^^,,
다운이 홧~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