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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에게

by 김누리 posted Jan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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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지우 언니야...
아직도 편지를 받지 못한 모양이구나...
오늘이 일요일이잖아...
정말 미안하구나...
누리가 쓴 편지 잘 읽어 보았단다...
몸은 건강하니 참 다행이구나...
그럼 수요일에 만나자꾸나...
시간이 바빠도 꼭!나갈수 있도록 노력할게...
그럼./...잘자구..*^^*
아자!!!아자!!!~ 화이팅~~~~!!!
-누리를 사랑하는 지우 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