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아...
너가 쓴 편지 잘 읽었어...
그런데 나에 관한 편지는 없어서...
좀...섭섭(?)했단다...^^*
맛있는걸 먹고 싶었다고
써 있었는데...완주할때 꼭!!!
맛있는거 사올게...
그럼 몸은 꼭 건강하구...
꼭!완주할 그날 까지...
아자!!!아자!!~화이팅~~~~~~~~~~~~~~!!!!!!!!!!!!!!!!!!!
-태영이를 사랑하는 지우 누나가...-
너가 쓴 편지 잘 읽었어...
그런데 나에 관한 편지는 없어서...
좀...섭섭(?)했단다...^^*
맛있는걸 먹고 싶었다고
써 있었는데...완주할때 꼭!!!
맛있는거 사올게...
그럼 몸은 꼭 건강하구...
꼭!완주할 그날 까지...
아자!!!아자!!~화이팅~~~~~~~~~~~~~~!!!!!!!!!!!!!!!!!!!
-태영이를 사랑하는 지우 누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