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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민주,나연.......

by 강민주, 강나연 posted Jan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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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
아마도 지금쯤 ~자고 있겠구나
자고 있을 우리 나연이하고 민주 좋은 꿈꾸며 부모님 및 울트라 막내이모부도
꿈꿔~~~~~~~~~~^^
오늘도 추웠는데 지금 있는 곳도 많이 춥지 ?
아마 눈도 내닐거라 생각이 드는구나 하지만 다 끝나고 멋진 모습으로 와있을
우리 나연이하고 민주가 참 대견해 보인다.
와서 힘들었던 얘기 재미있었던 얘기 꼭 울트라 막내이모부한테 이야기해줘야
행~~~~~~*^^*
그럼 나중에 또 울트라 막내이모부가 편지 보낼께!
잘자고 좋은 꿈꾸고 꼭 이겨야 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