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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우렁차던데...

by 김세중 posted Jan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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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 목소리를 들었다.
우리 세중이 목소리가 제일 우렁차더구나.
보내고 염려하고 걱정하던 마음을 한방에 날려 보내주는구나.
그래서 기분좋구나.
세영이는 오빠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글썽였다 오빠가 보고싶어서
외할머니께서도 목소리를 듣고 역시 우리 세중이답다고 좋아하셨다.
그리고 보고싶다고하셔.아빠역시 기분좋아하시고말이야.
오늘은 계획한곳까지 도착하였는지 ?
오늘도 같은 대원들끼리 사이좋게 서로를 도와가며 단체생활에서 나자신에게도,도움이 되었는지 ?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도움을 주었는지?
항상 남에게 베풀어주고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오늘 하루도 수고 했다.

내일을 위해서 푹잘자.

우렁찬 목소리를 듣고 기분좋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