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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민수♡

by 김민수 posted Jan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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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잠자고 있겠지 . 민수 ?
오늘이 겨우 셋째 날이라니ㅜㅜ
밀양보다 청도가 더 춥다는데 민수가 알아서 잘 챙겨입었으리라 믿어^-^
엄마는 너가 한 전화방송 몇번이나 들으면서 좋아하고 있어
기특하다고 ^-^
많이 힘든거 알지만 조금만 참고 잘 하고 와
힘든 것만큼 나중에 보람을 느낄테니깐
누나는 민수가 누나 동생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워
내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해내리라 믿는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