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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밤 12시 45분을 향해 바늘이 열심히 달리고 있다.
아빠하고 엄만 오늘도 다운이 소식을 보려 대화마당에 들어와 있단다.
아직 올라온 글이 없어 다운이 보고 싶은 마음에 편지 쓴다.
오늘 무지 춥던데 그곳은 얼마나 추울까? 하는 염려의 마음이 든다.
내일은 더 춥다던데...
많이 힘들지?
이곳에서 아빠 엄마가 해줄수 있는 말이란 그저 용기를 갖고 열심히 도전하라는 얘기 밖에 해 줄수가 없어 안타깝구나.
최선을 다해서 엄마 품으로 걸어오렴.
어제는 다운이의 목소리를 들어서 아주 행복했단다.
사랑하는 딸 내일 또 편지 쓸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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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4929 일반 자신에게 상주기 김동미 2005.07.27 170
14928 일반 목동의 주윤발 홧팅 정원도 2005.07.27 170
14927 일반 아들 이도영에게 이도영 2005.07.26 170
14926 일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노규영 2005.07.20 170
14925 일반 긴 하루 강정한 2005.07.20 170
14924 일반 사진을 대대별로 찍어서 올려주면 않될까요?? 대장님께 2005.07.19 170
14923 일반 대장정을 마치는 꾸러기에게 조성지 2005.01.18 170
14922 일반 이쁜놈 경기도!! file 고석원 2005.01.17 170
14921 일반 훌륭하다, 대견하다 조수호 2005.01.17 170
14920 일반 형아..힘들지 힘내!!! 기덕, 경태 2005.01.17 170
14919 일반 윤영이를 기다리며...... 정윤영 2005.01.16 170
14918 일반 와~우!! 정신기 2005.01.13 170
14917 일반 언니~잘 지내? 이슬 2005.01.13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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