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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우석에게

by 10대대신우석 posted Jan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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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우석아
내가 누구냐 하면 이현이 형님의 모친(엄마)이야^^
반가워^^ ㅋㄷㅋㄷ

어느덧 자라나서 그 어렵다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 오다니!

많이 컷구나 ㅋㅋ 이현이 형도 두번이나 갔다와서 너무나 씩씩하고 멋있어 졌다고

말해달라 하는구나 . 어쩃거나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고 고맙다

엄마 아빠 말씀잘듣는 착한 아이로 변해서

우석이는 할수있어 시작이 반이니까 건강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경복궁에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동생들과 상봉하는 날을 기다리며 아자 아자 화이팅 -이현이 아줌마-


-이현이가-

안녕 나 이현이 형이다

겨울은 쉬울꺼야 형은 집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있어

치킨 환타 초코파이 몽쉘통통 등 아주 맛있게 처먹고 있단다

부럽지 빨리 뛰어와 그래야 맛있는거 먹지 ㅋㅋㅋㅋ 나중에 보자

끝나고 울집에 와라 내가 놀아주지 ㅋㅋ ㅋㅋㅋ ^^

엄마가 화이팅 써서 안쓴다

그럼 안뇽 ^^ Q트한 이현이 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