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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보고~~보고픈@@

by 구해완 posted Jan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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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간밤에도 잘 잤지??
       하루하루 힘든데도 잘 참아주는 완이가 넘 대견스럽다~~!!
글구~~
      고맙구,,,,,,,넘 사랑스럽다~~
아빤^ 너의 연대 사진 보고 또 보며....
   오늘도, 하룰 시작했어~~
   토요일엔 눈이 내리더니,오늘부턴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걱정이 먼저 앞선다..
 많이 춥고?? img10.gifimg10.gifimg10.gifimg10.gifimg10.gifimg10.gifimg10.gif
             많이 힘들지??.............
그래도,완아!!
어짜피 혼자 홀로서기를 시작한거니까, 끝까지 잘 참아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의 기쁨을 안아보길 바란다~~
아빠,엄마도 멀리서나마 응원 많이 해 줄께,,,,,,,,,,,,,,^^*
행군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되었어도,어느덧 날자로는 거의 절반이 지났네~~
오늘도, 힘내서 울아들 멋지고, 씩씩한 모습 보여줘~~~

완아!!      많이 많이  사랑한다~~~@@


"지금은 작은 영웅.....내일은 멋지고 씩씩한 아빠의 아들@@ "